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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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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자각 명상

 

 

 

 

혜민 스님, 장차 법정 스님처럼 큰스님 되세요.

 

,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법정 스님이 아닌 혜민 스님이 되고 싶어요.

 

누구처럼 되기 위해 살지 마세요.

 

하나밖에 없는 오직 내가 되세요!

 

 

*세상에 단 한 사람인 나!  나는 누굴까요?

 

 

 
 
 

 

나는 누구인가? Who am I는 명상을 하면 누구나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물음이다.

명상을 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소개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게 된다.

신입사원이나, 새로운 모음에 참석을 하게 되면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되는데, 보통은

나이와 취미, 하는 일을 말하며 자신의 삶을 길게 자랑하는 경우도 있고,

우물쭈물하며 자신의 이름만 간신히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분은 또 소개하는 것이 지겹다며 자신에 대하여 말하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일상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며 살아 가지만 혼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신이 누구인가를 꼭 집어서 말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누구인가.jpg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인식은 자신의 의식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게 된다.

유학에서 이야기 하는 소신, 중인, 대인의 개념을 통해 보면 소인은 자신과 가족 정도를 자신의 범위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중인은 가족 외에 주변 열사람 정도까지 자신으로 생각하며 살아 가는 사람이며,

대인은 백명 이상을 자신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

인류의 성인이라 칭송되는 사람은 나라와 자신을 동일시하거나, 지구 전체를 자신으로 생각하여 함께 아파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단순히 자신의 만족과 성취가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을

통해 주변과 하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나도 아직 수준이 낮아 조금씩 범위를 넓혀 가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며, 주변을 감싸 안을 에너지가 뒷받침 되었을 때

의식의 확장은 가능한 것이다. 자신의 의식이 확장 될수록 인간을 넘어 동물이나 자연 등의 주변환경까지 관심의 폭이

넓어 지면서 가꾸고 보살피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나는 누구일까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명상의 화두로 사용되고 있는 질문이다. 계속된 질문을 통해 범위를 점차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

나의 몸, 나의 경험을 시작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잘 할수 있는지, 나의 소명과 사명은 무엇인지 등도 궁금해 진다.

결국 자신의 관심의 영역이 철학적인 범위까지 넓어 지는 수준으로 향상되면서 사고의 폭도 확장되어 질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글로 써보는 것은 마음 속의 다양한 감정을 정리하고, 비우며 자신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화두로 잡고 계속 적어 내려가다 보면

새로운 자신에 대한 궁금증들이 떠오르고 답도 스스로 찾게 된다.

가장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방법은 경험과 성격을 단계별로 마무리 하면서 정리하고 분석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수 있는 시야를 가지게 된다.

 

 

 

김대선.jpg

명상가 김대선

 

 

사)선문화진흥원 숨명상연구소 소장


저서: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과 명상
        선계수련 노트 호흡편, 수련편, 영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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