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절망 사이

by 편지지기 posted Ma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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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절망의 땅에서만 피어나는 씨앗입니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아서
씨앗이 있다는 걸 믿고 찾지 않으면
절대 스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희망은 절망의 땅에서만 자라나는 씨앗입니다.
땅 속에 꽁꽁 숨어 있어서
계속 물을 주고 볕을 쬐지 않으면
발아하기 전에 절망의 땅 속으로 다시 숨어버립니다.


희망과 절망은 아주 가까워서 함께 동시에 존재합니다.
찾고 키워나가면 희망이지만
찾지 않고 포기한다면 절망입니다.
모두 나에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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