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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주변에서 보면 유난히 착하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암을 판정 받거나 돌연사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 경 우도 있다.

일까?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직선적인 사람은 말이나 행동을 통해 배출을 하지만,

성격 좋다는 표현을 듣는 사람 중에는 말로 표현을 못하고 가슴 속에 쌓아 두며 살아 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은 직접적으로 심정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격에-나타나는-스트레스-지수.jpg

 

 

그래서 취중 진담이라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성격이 온순했던 사람이 술자리에서 갑자기 폭탄 발언을 하여 주변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가끔은 목격하게 된다.

특히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말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정교육을 받았을 경우 더욱 그렇다.

 

 

명상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 처음에는 맑게 느껴졌는데

나중에 탁한 기운을 많이 배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잘 웃고, 타인의 말을 잘 들어 주며,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맏며느리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바로 그런 타입이다.

 

 

겉으로 웃으며 들어주면서 표현하지 못하고 힘들어도 들어 주어야 했던 다양한 사건의 감정들을

가슴 속에 쌓아 두면서 가슴앓이를 하고, 나중에는 화병으로 발전하기도 하는 것 같다.

반대로 흔히 성격이 나쁘다고 표현하는 직선적인 사람들은 그때 그때 감정과 생각을 외부로 표현하기 때문에

내부에 쌓아 두는 것이 적은 경우가 많이 있다.

 

 

자신이 생각해서 옳은 것과 틀린 것을 구별하여 시비를 잘 가리기 때문에 성격이 분명해진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별 것 아닌 것으로 따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자신은 어느 쪽일까?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어느 쪽에 위치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스트레스 받은 유형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좌우로 나누어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좌측으로 기울어진 좌파는 이론적이고 논리적 성향이 있어 논리적이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감정적인 표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안주하는 것보다 변화를 원하기 때문에 정체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있다.

 

 

우측으로 기울어진 우파는 감성적 성향이 있어서

타인이 말하는 태도와 언어적 표현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원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변화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허허실실 하는 경우도 있다.

한쪽에 치우쳐 위치 할수록 반대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가 발생하며

상호간에 불신하는 경우가 증가하게 된다.

 

 

나의 경우 감성적이기 보다 이론적인 성향이 강한 좌파에 속했기에 

감성적인 사람들로부터 말투를 가지고 주변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았건 것 같다 

잘 웃지만 가슴 속에 쌓아 두지 말고 잊어 버리거나 해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명상을 하게 되면 호흡을 통해 내면에 쌓인 스트레스를 배출하고, 맑은 에너지를 강화시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도움을 주므로 매일의 명상은 스트레스에 가장 강력한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김대선.jpg  

명상가 김대선

 

 

사)선문화진흥원 숨명상연구소 소장


저서: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과 명상
        선계수련 노트 호흡편, 수련편, 영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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