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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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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는
인생의 탐구자에게는 함께 길을 걷는 동반자로,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사로,
가파른 오르막길에선 땀을 식히는 나무그늘로,
때로는 아무 말 없어도 이심전심 통하는 오랜 벗으로
당신 곁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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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에 밤이 깊어지면
불빛 하나 밝히고 글을 씁니다.
얼굴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는 일은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처럼
아직도 설레이기만 합니다.


명상을 시작한지 어느덧 십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인생의 한복판에서 혼란과 불안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만난 명상은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현실에 급급하며 중요한 일들을 놓치며 살아가던 제게
정작 소중한 일, 진정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새로운 계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무언가에 집착하여 힘들어할 때
마음을 비우고 조절하는 능력을 통해
인생을 성찰하는 힘을 주었고,
상처와 고통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아가 인생이 주는 의미와 다가오는 일들에
대한 이유들에 대해 감긴 눈이 떠지는 경험을
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에 국한되었던 소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아파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만큼
미움을 걷고 사랑을 발견하게 된만큼
소중한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여러 분야의 멘토들에 의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가치들이 새롭게 제시되고
상처를 치유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들이
사회적 현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적 요구에서 보여지듯이
각박하고 경쟁위주로 살다가 지친 사람들은
오랜 지기 같은 벗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멘토이자 훌륭한 치유사였던 명상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듯이 
인생이라는 끝없는 미로를 걷는 여러분들께
그간의 짝사랑을 접고 인사를 건네봅니다.


인생의 탐구자에게는 함께 길을 걷는 동반자로,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사로,
가파른 오르막길에선 잠시 땀을 식히는
나무그늘로, 때로는 아무 말 없어도 이심전심
통하는 오랜 벗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불편한 문제들을 넉넉하게 대하게 되고
타인을 보는 눈길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나아가 자연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공존의 삶을
조금씩 모색하게 되었다면
편지지기에게는 편지 쓰는 그 시간보다
더 행복한 시간은 없겠지요?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배가되는 기쁨, 사랑, 행복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속리산 자락에서 세 번째 봄을 맞이하며
                                                                                                                                     편지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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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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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많이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5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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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편지로 많은 분들이 마음의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새 홈피로 단장되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명상편지 애독자 올림
    2013.05.20 1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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