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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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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떻게 지냈셨나요?

저는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매주 교육이 있어 주말은 분주히 보냈는데요.



이번주는 13명정도가 오셨네요.

한달에 한번씩 반가운 얼굴을 뵙기에 

어떤 음식으로 만들어 대접할까?

고민고민하면서 메뉴를 짜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엔 전부 매콤한 것으로 하여 입안이 얼얼하였네요...

저의 체질에는 좋은 음식들이었지만

저의 다른 체질이신분들은 힘들었을것 같으네요...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 조금은 변화를 주어 만들어 봤네요.



주말 어떻게 차려내었는지 보실래요??? 

 

3_1.jpg  

 

 

토요일 점심때는 이렇게 먹었네요.

이곳 가족들만 속닥하게 먹은 메뉴고요.

모두가 매콤한 맛이라

약간의 중화를 위해 텃밭에서 따온

토마토를 부추생채에 곁들어 내었더니

빨간 토마토가 식욕을 돋구어주네요.

 

http://blog.naver.com/kimsksoo1/100197539781

고추찜, 꽈리 고추찜         

 
3_2.jpg  

3_3.jpg  

 

 

항정살을 사와 콩나물과 무를 넣고

얼큰하게 끓어내었네요.

약간 밋밋한것 같아 약이 오른 고추를 하나 썰어 넣었더니

칼칼한 맛이 좋았네요.

 

근데 다른 음식들이 모두 매운맛이라 조금 힘들었다는 분들이

많아 죄송죄송하였네요...

 

3_4.jpg  

 

 

 

부추생채에 곁들어놓은 토마토가

매운맛을 조금은 중화시켜주었고요.

 

누룽지도 만들었네요.

 

3_5.jpg

 

얇게 펴서 최소의 불로 1시간갸량 뭉근히 구운 누룽지

이맛에 모두들 좋아라 하시네요.

매운맛이 누룽지의 고소함에

숨어 버렸네요....ㅎㅎ

점심은 이렇게 먹었고요.

 

3_6.jpg  

 

저녁은 이렇게 차려내었네요.

 

3_7.jpg  

 

피홍합과 피조개를 기름을 두른 냄비에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야채를 넣어 볶았네요.

썰어놓은 오징어도 넣어 볶다 육수를 부어

끓어준 후 간을 맞춘후

아침에 캐온 싱싱한 부추를 팍팍 넣어 마무리해서

얼큰한 해물 짭뽕국을 내었고요.

 

3_8.jpg  

 

양배추,적채,당근에 기름끼 쪽 뺀 참치에 겨자소스를 곁들어

양배추 참치 샐러드와

 

싱싱하면서 매운맛이 거의 없는 고추를

찜기에 찐 후 양념장을 끼얹어 먹도록 했고요.

 

깍두기와 부추김치를 내어 저녁을 먹었고요.

 

시원한 식혜와

야식으로 내어놓은 찐감자로 토요일을 마감했네요.

 

 

일요일은 이렇게 차려 보았어요.

 

3_9.jpg

3_10.jpg  

 

얼큰한 참치 육개장을 끓이고보니

모든 반찬들이 매운것만 같아

 

3_11.jpg  

 

양배추 참치 샐러드에 토마토를 곁들어내어 매운맛을

조금 없애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을 이래 차려보았네요.

 

3_12.jpg

 

다음달에 오시면 매운맛만 나는 음식과

단백한 맛이 어울리게 메뉴를 잘 짜서

대접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주말을 보냈네요.

 

이웃님들 남은 휴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http://blog.naver.com/kimsksoo1?Redirect=Log&logNo=100195346457

 

 

선한 밥상 | 충북 보은 속리산에 위치한 생태공동체 선애빌에서 공동체식단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좀더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 삶을 살아기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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